반응형 전체보기254 토익 TOEIC: 순수 독학으로 3개월만에 첫시험 980점 받은 후기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 12일에 취득한 저의 토익 시험 결과와, 공부 방법을 나누려고 해요 :) 저는 첫 시험에서 만점에서 10점이 모자란 980점을 취득했습니다:) 저는 목표 점수가 980에서 990점이었기 때문에 정말 만족했던 점수였어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저도 토익 점수를 사용하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토익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첫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았고, 한 번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운도 있었지만, 누구보다 체계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은 보고 싶지 않은 토익, 제 공부법이 토익에 즐거운 안녕을 고하는데 도움이.. Joy/English 2021. 1. 24. [유용한 사이트] Cheaplifer 칩라이퍼: 떨이, 임박 상품을 한눈에!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저는 자취를 오래 하면서 자연히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도 많아졌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떻게하면 식재료를 값싸게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학교 생활, 아르바이트 등으로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주로 이마트 쓱배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먹는 것을 좋아해 식비로 꽤나 지출을 하다 보니 ㅎㅎ "유통기한 임박 상품, 떨이 상품과 같이 정상가격보다 싸게 파는 제품들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만난 사이트가 바로 '칩 라이퍼'였습니다. cheaplifer.com/ About Cheaplifer - 칩라이퍼, 값싸게 살기 cheaplifer.com 칩라이퍼에서는 그날 그날 일반적인 가격보다 훨씬 더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Articles 2021. 1. 19.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 스물 셋 대학생의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 후기 + 꿀팁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코로나 시국 속에서 3학년 2학기를 맞이한 저는 학과 공부 외에 함께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일들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운전면허 취득'이었습니다. 이제 부모님을 대신해 먼 길 운전을 대신 해드리고 싶기도 하고, 곧 취업을 했을 때 운전을 해야 할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하고 싶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저는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한 달 정도 준비를 통해 필기/기능/도로주행 시험을 모두 한 번에 합격하면서 2종 보통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 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 : 네이버 방문자리뷰 25 · ★3.7 m.place.naver.com 본가에서 가장 가까운 학원인 충북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 등록했는데요. 학원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좋은 점은 강사님들이 전반.. Articles 2021. 1. 13. [2020 1차 SH 행복주택 당첨] 오류동 숲에리움 지원 과정부터 입주 준비까지: 1편 '지원 과정'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학교생활이 바빠 블로그 운영에 소홀했던 것 같은데, 기말고사가 끝나고 조금 여유가 생겼네요 :) 사실 몇 달 전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SH에서 모집했던 지난 2020년 1차 행복주택 입주자로 당첨되었어요 ㅎㅎ 당첨된 곳은 서울시의 청춘 주택 사업 '청신호'의 2호 주택인 '숲에리움'입니다. 그동안 기숙사, 쉐어하우스, 원룸 등 짧으면 한 학기 동안 사는 곳을 바꿔야 했던 저로서는 길게는 6년까지, 보증금 떼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행복주택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늘 경쟁률이 높은 행복주택이다보니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당첨되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행복주택의 지원 및 발표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행복주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Articles 2020. 12. 26. 2020년 5월 5월 15일 아침,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일기를 쓴다. 조성진과 쾰른 필하모닉의 베토벤 협주곡 3번도 함께. 청파동은 숙대 번화가에 위치해 있지만, 주거지가 몰려있는 이쪽 골목은 하루종일 조용한 편이라 새소리, 빗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를 충만히 느끼기에 좋다. 매일 손으로 일기를 쓰는 건 손과 시간관리에 무리가 되는 느낌이 있어, 고민 끝에 티스토리를 일기의 터로 삼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 시작을 하는 날이다. 어제, 그러니까 14일은 엄마가 서울에 오셨다. 엄마는 힘드실 텐데도 무척 기뻐보이셨다. 나도 엄마만큼이나 기뻐서, 엄마가 도착하시기 전 목욕을 깨끗이 하고 빵과 커피를 사놓았다. 엄마가 바리바리 싸오신 음식들을 정리하고는 한남동으로 넘어가서 태국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트위터에서.. My/Riverlog 2020. 5. 15. 재료별 잘 어울리는 샐러드 드레싱 추천: 샐러드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브이냥입니다. 저는 휴학생활을 하면서 운동에 취미를 붙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혼자만의 시간이 이전보다 많아지다보니,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훨씬 쉽게 실천할 수 있더라구요. 특히 즐겨 먹던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을 줄이고,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로 그 자리를 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물론 무리한 체중감량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건강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식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맛있고 간편하게 야채 및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최고는 역시 샐러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집 앞 샐러드 가게에 가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받는데, 드레싱의 종류도 많고 이름도 어려워 어떤 드레싱이 내가 고른 샐러드에 어울릴지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어떤 샐러드에는 발사믹 소스가, 또 다른 샐러.. Articles 2020. 5. 13. 맛집 앱 추천: 나만의 맛집 지도, '뽈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어떤 단어를 검색한 후, 그 검색결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빅뱅 이후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어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우주가 떠오릅니다. 날씨, 내과와 같이 지극히 간단하고 일상적인 단어를 검색했을 뿐인데, 그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검색결과들이 도무지 끝을 알 수 없게 펼쳐지죠. 스크롤이 손톱만해질 때까지 내리다보면, 간혹 내가 원래 무엇을 찾으려 했는지 깜빡 잊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정보의 과잉이 정보의 부족보다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전혀 모르는 분야라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해야 하는 경우엔 포털 사이트가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대학교 과제, 취업 준비와 같은 경우에 말이죠. 수집한 많은 정보들 중 양질의 것을 골라내고, .. Reviewlog/Foodlog 2020. 4. 1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다음